농지개량 신고 의무화

전남도, 농지개량 절토·성토 작업 사전 신고 당부

전남도, 농지개량 절토·성토 작업 사전 신고 당부

전남도는 올해 1월부터 농지개량 신고 의무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농지개량을 위한 절토 및 성토 작업을 계획하는 경우 농지 소재 시군에 사전 신고해야 한다고 20일 당부했다. 농지개량행위 신고제는 폐기물 불법 매립 및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환경오염과 농지 훼손 문제를 예방하고, 농지의 효율적 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.농지 절토나 성토를 원하면
오덕환 기자 2025-02-20 10:16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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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양 시청사 회의실 명칭 변경

광양시는 오는 3월부터 시청사 내 4개 회의실의 명칭을 새롭게 변경해 공식 사용한다고 21일 밝혔다. 기존 회의실의 명칭은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공